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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숙대 교수, ‘2020 롱비치 국제작품전' 최우수상

등록 2020-02-14 14: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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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영선 숙명여대 교수. 뉴시스 DB. 2020.2.14.newsis.com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사단법인 한국기초조형학회(회장 박필제)는 김영선 숙명여대 의류학과 교수가 ‘2020 한국기초조형학회 롱비치 국제초대작품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롱비치 국제초대작품전’은 8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주립대학에서 열렸다. 한국기초조형학회와 롱비치 주립대학이 주관하는 '대화와 소통'을 주제로 연 국제 학술대회와 함께 진행, 10여개국 작가들이 참석했다.

김영선 교수가 출품한 작품은 '생성(Genesis) No. 73'을 타이틀로한 입체성이 도드라지는 색면 추상화다. 김 교수는 "사물의 형성 체계는 한 점에서 시작되어 확산되고, 유사성과 특별성을 형성하며 울림과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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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영선, '생성 No. 73'. 2020.2.14.photo@newsis.com

한편 한국기초조형학회는 1999년 7월 창립, 예술·디자인 분야와 관련된 기초조형을 중심으로 창조적 조형의 사회적 구현을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하는 국내 예술∙디자인계를 대표하는 학회다. 미술 공예 디자인 패션 미디어아트 건축 콘텐츠등 703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